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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NBA의 전설적인 ‘공룡센터’ 샤킬 오닐(39)이 조만간 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의 현지언론은 16일(현지시각) 샤킬 오닐이 뉴욕 필름 아카데미의 제작자 과정을 졸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영화 제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수 차례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찾아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실제로 뉴욕필름아카데미 블로그에는 오닐이 수업시간에 손을 들고 질문 하는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개제하기도 했다.
기실 오닐은 1996년 영화 ‘카잠’이라는 슈퍼히어로 물로 영화 배우로 데뷔한 적이 있다. 하지만 ‘카잠’ 이후 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실제로 오닐은 최근 공개한 비디오 일기에서 “당신이 연출을 할 수 있는데 왜 연기를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뉴욕필름아카데미를 졸업한 샤킬오닐은 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케이블 방송사인 ESPN 채용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웹 비디오를 통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 = 샤킬 오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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