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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스타일 아이콘 '김민희'가 최근 제일모직 빈폴의 '빈폴액세서리' 모델에 발탁됐다.
젊은 층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는 세대를 아우르는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적합하다고 여겨 그를 새로운 모델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최근 디자이너 정욱준의 연출 아래 진행된 광고 이미지 촬영에서 톱 모델 김원중과 도시적이고 시크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김민희는 캐주얼한 감각의 아이템으로 '차도녀' 포스를 한껏 뽐냈다.
한편 김민희는 현재 이선균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화차' 촬영 중이며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패션 감각 뽐내는 김민희.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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