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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짝' 6기에서 이하늬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며 당시 커플로 맺어졌던 여자 1호가 다시 한 번 애정촌을 찾았다.
SBS에 따르면 '짝' 6기 출신 여자 1호는 최근 진행된 '짝'의 '한 번 더'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특집 출연진 대다수가 지난 방송에서 짝을 찾지 못한 출연진인 반면 휴대폰 매장을 운영 중인 그는 지난 방송에서 짝을 찾았음에도 한 번 더 애정촌을 찾았다.
또한 6기 방송 당시, 그는 다섯 남자의 선택을 받았지만 그들 중 한명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표현해 짝이 된 바 있다.
'짝'의 '한 번 더' 특집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6기 방송 당시 여자 1호. 사진 = SBS 방송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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