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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4인조 걸그룹 블레이디의 멤버 분홍이 이른바 ‘연습실 산다라박’으로 화제다.
분홍이 연습실 산다라박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데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6일 게재된 사진 두 장 때문. 공연차 포항으로 내려가는 차 안과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 분홍은 마치 산다라박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사진은 사진 전문사이트 SLR클럽에서 선정한 ‘그날의 사진’으로도 뽑혀 높은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산다라박과 닮았다” “제가 잘못 본 건가요?”라는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블레이디는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곡 ‘미친 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실 산다라박으로 화제인 블레이디 멤버 분홍. 사진 = 에스와이식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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