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과 포르투갈이 청소년월드컵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브라질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페레이라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1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청소년월드컵 4강전에서 멕시코에 2-0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의 헨리케는 후반 35분과 39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조국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U-20 청소년월드컵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지난 2003년 아랍에미리트연합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또한 지난 2009년 가나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브라질은 2회 연속 U-20 청소년월드컵 결승행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다닐로와 올리베이라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U-20 청소년월드컵 통산 2회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은 자국에서 열린 지난 1991년 대회 이후 20년 만의 청소년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청소년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21일 콜롬비아 보고타서 열린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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