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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탤런트 이매리가 일본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이매리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피에라스 화장품의 비비크림 모델로 선정됐다. 권영찬은 자신의 쇼핑몰 아이다모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매리는 '아름답고 건강하게'라는 모토를 가진 기업이념에 맞게 3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소유해 모델로 적격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매리는 한 방송에 출연한 성형외과 의사들이 인정한 상위 1% 동안얼굴로 동안의 비율인 1:1:0.8 비율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매리는 자신의 동안과 피부 비결에 대해 "기초 클렌징을 바탕으로 효소를 꾸준히 먹는다"고 소개했다.
[사진 = 일본 피에라스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이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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