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정수성이 19일 서울 등촌동 미래아이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3.38Kg의 건강한 사내를 순산한 부인 이현민씨는 회복 중에 있으며, 이들 부부는 2004년 1월에 결혼한 후 2009년 1월 첫째 아들 현석(3세)군과 어제 둘째 아들을 얻었다.
[넥센 정수성.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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