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최연소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의 멤버 제이니(13)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KIA 경기에 시타로 들어서자 넥센 허도환이 타석 자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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