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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데이비드 오가 70대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데이비드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권리세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에 이들은 헤어 샵으로 가서 머리스타일부터 바꿨다. 먼저 권리세는 소녀 같았던 긴 생머리를 성숙한 아내처럼 머리를 올리며 성숙미를 드러냈다. 이에 데이비드 오는 “잘어울린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반면 데이비드 오는 거친 남자로 변신했다. 데이비드 오는 기존 순수한 소년의 평범한 스타일 대신 와인색 염색과 함께 앞머리를 올려 남성스러움을 뽐냈다. 이에 권리세는 “멋있다. 연예인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들은 패션 샵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리세는 데이비드 오에 꽃무늬 셔츠와 빨간 바지를 추천했다. 권리세가 추천한 패션으로 코디한 데이비드 오는 “70대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 같다”고 말하면서 수줍은 티를 냈다. 이에 권리세는 “멋있다”를 연발하면서 응원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오는 권리세의 응원에도 불구,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리세(맨위), 데이비드 오. 사진 = MBC 방송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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