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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닉쿤과 빅토리아 부부가 몰디브 휴가를 떠났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닉쿤과 빅토리아 커플은 몰디브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공항에서부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하던 두 사람은 모든 것이 완벽한 이번 여름 휴가에 만족을 표시했다. 비행기에서부터 이국적인 몰디브 해변을 배경으로 한 숙소까지 그동안 꿈꿔왔던 이상적인 여름휴가에 가까웠던 것.
함께 수영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며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리조트 직원들의 박수 소리와 함께 등장한 미션 봉투에 인상을 찌푸렸다. 미션 봉투에는 다음 날부터 리조트 직원이 돼 다른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
빅토리아는 갑자기 끝나버린 휴가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허탈해했다. 닉쿤이 나서 실망한 빅토리아를 일으켜 고객들 앞에서 친절하게 웃는 연습을 시킨 뒤에야 다시 미소를 지었다.
'우결' 스튜디오에서도 "휴가 떠났다 졸지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얼마나 허탈할까" 라며 두 사람의 처지를 함께 안타까워했다.
[사진 = '우결'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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