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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정조국(27)이 두 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옥세르(프랑스)가 보르도와의 경기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옥세르는 21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샤방 델마서 열린 보르도와의 2011-12시즌 리그1 3라운드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정조국은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보르도는 전반 22분 구프란이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후반전에 들어선 옥세르는 콩투트를 빼고 올리에치를 투입시키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옥세르는 후반 8분에도 하다드를 빼고 차프니를 투입시키는 등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후반 21분 트라오레가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거듭하며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옥세르는 28일 오전 2시 아작시오와의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사진 = 옥세르 홈페이지 캡처]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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