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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오연수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오연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털사이트 프로필은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쓰나봐요. 키, 몸무게도 다 틀리고 소속사도 없는데 있다고 나오고"라며 "물어보고 쓰지"라고 자신의 프로필이 틀렸음을 알렸다.
현재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오연수의 프로필에는 키는 165cm, 몸무게는 43kg으로 기재돼 있으며, 소속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오연수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계백'에 출연중이다.
[오연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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