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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용우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21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형실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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