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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화제다.
니콜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필라테스 선생님이 찍어 주신 사진, 우하하하. 예뻐지겠어!"란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니콜은 검정색 바지와 핑크색 민소매 티를 입은 채 다리를 쳐들고 거꾸로 누워 있다. 손을 배 위에 올리고 한 쪽 다리를 높게 뻗어 유연성을 과시했다. 네티즌은 니콜의 유연성과 각선미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사진 = 카라 니콜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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