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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배우 차태현이 또 한 번 차희빈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태현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차희빈 면모를 드러냈다.
'차희빈'이란 캐릭터는 차태현이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에 떴다'에 출연했을 당시 수시로 권모술수와 이간질을 하는 모습 덕분에 생겨났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김종국, 송지효와 한 팀을 이루며 에이스 독식의 원성을 사면서까지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에 그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차희빈 본능으로 다른 팀을 방해했다. 제주 동문 시장에서 펼쳐진 팀별 미션에서는 바캉스 인기 물건을 맞추기 위해 다른 팀이 고른 물건을 호시탐탐 엿보았고 '제주 방언대로 음식을 먹어라' 미션에선 신세경 팀의 하나 남은 고등을 먹어 그들이 런닝맨 화폐 런닝을 쓰게 하는 잔꾀를 부렸다.
이어 차태현은 김녕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튜브 바람빼기'미션에서 "10런닝 줄 테니 매달려 가게 해달라"고 억지로 유재석팀 튜브에 매달렸다. 또 "안 그러면 같이 빠질 거다"고 협박하며 10런닝으로 차희빈 계략을 성공했다.
한편 이날 신세경 팀이 개리팀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차희빈 본능을 드러낸 차태현.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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