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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김소은(22)이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탤런트 류진(39)과 커플 트레이닝룩을 선보였다.
김소은은 '천 번의 입맞춤'에서 엄마 얼굴도 모르고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우주미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은은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는 도중 음악에 심취해 눈을고 뛰다 류진과 처음 부딪히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소은과 류진은 실제로 상당한 나이 차이가 나지만 나이차를 가늠하기 힘든 커플 트레이닝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 번의 입맞춤'에서 김소은과 까칠한 재벌남 류진이 펼칠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플 트레이닝룩 선보인 김소은(왼쪽), 류진.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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