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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이하 ‘보스’)를 통해 국내 드라마에 첫 고정출연 중인 그룹 JYJ 김재중이 연기 신인으로서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체크하는 바람직한 자세로 제작진의 칭찬을 받고 있다.
‘보스’가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만큼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극중 DN그룹 차무원 본부장 역으로 출연 중인 김재중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제작진과 선배 연기자들의 칭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경기도 파주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재중은 본인이 연기한 모습을 소형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한 뒤 이를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은 김재중을 향해 그 이유를 물었고, 김재중은 “이렇게 모니터 하면 다음신의 감정연결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그래서 촬영직후 어떻게 해서든 내 연기를 살펴보게 되고, 다른 연기자 선배님들께도 여쭤보게 된다”고 대답한 후 이내 연결장면을 위해 대본을 살펴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런 김재중의 모습에 한 제작관계자는 “재중씨가 긴 호흡 드라마 연기는 이번 ‘보스’가 처음이지만, 모든 면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다 겸손함까지 갖췄다”며 “그래서 우리 제작진 모두 좋아하고 중견 연기자분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정말 대성할 개념배우”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재중을 비롯해 최강희, 지성, 왕지혜, 박영규, 차화연 등이 출연 중인 ‘보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보스' 촬영장의 김재중.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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