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총재 취임식에 구본능 총재가 19대 KBO 총재로 취임했다. 구본능 신임 총재는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 당연히 10구단이 되야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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