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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피겨 스케이팅 초급 심사에 합격했다.
김병만 관계자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만이 21일 한국 체육대학 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에 합격해 빙상인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을 처음 접했지만 '달인'만의 특유의 끈기로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에 도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김병만은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에서 '깔창 김병만 선생'으로 변신, 키다리 달인으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병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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