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사직 홈 3연전 동안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3일에 열리는 배지데이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홈경기에 진행하는 이벤트로 8월에는 입장관중 1만명에게 총 6종의 유니폼 배지 중 챔피언 유니폼 배지를 제공한다. 앞서 롯데는 지난 4월은 원정유니폼 배지를, 5월은 선데이유니폼 배지, 6월에는 밀리터리유니폼 배지, 7월은 올드 홈유니폼 배지를 차례로 제공한 바 있다.
이어서 24일 챔피언스데이, 25일 유니세프데이 순으로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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