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드레스 명품 브랜드 암살라(AMSALE) 2011 F/W 컬렉션에 한 모델이 프릴 네크라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