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프랑스 파리의 새벽을 컨셉트로 한 배우 김윤진의 가을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공개한 화보 속 김윤진은 모던한 코트 룩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하퍼스 바자 측은 "이번 촬영에 김윤진이 입은 깃털 코트는 장인이 새의 깃털과 털실을 엮어 직접 수작업한 것이다"라며 "전세계 4피스 밖에 없는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다. 김윤진을 위해 특별히 공수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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