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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리더 재경이 셀카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재경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폭풍 트윗 원해요? 갑니다!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재경은 반응이 신통치 않았는지 "폭풍 트윗 반응이 별로네. 힝. 하지 말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 속 재경은 머리에 노란 꽃을 꽂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 레인보우 재경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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