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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포세이돈' 이성재·최시원·이시영, 대본 리딩으로 첫 연기 호흡

시간2011-08-24 09:00:10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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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성재, 최시원, 이시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대본 연습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 중인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 주역들인 최시원, 이시영, 이성재, 한정수, 진희경, 장동직, 길용우, 박성광 등이 대본 연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됐던 대본 리딩은 시종일관 열정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포세이돈'에 대한 열혈 의지가 넘치는 배우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

특히 '포세이돈'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해양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배우들의 호기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한 상태다.

무엇보다 '포세이돈'에서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떠나보낸 후 지독한 워커홀릭에 빠진 권정률 역을 맡은 이성재는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대본 리딩에 힘을 쏟았다.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를 이끌며 사상 최대의 범죄조직 흑사회의 실체를 파헤치게 될 정률 역을 위해 이성재는 꼼꼼히 대본 분석을하며 만반의 준비를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세이돈'을 통해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일 최시원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연습장을 찾았다. 많은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시원은 연습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때 팀 내 에이스로 승승장구했지만,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리면서 좌초된 해경 특공대 포세이돈의 문제아 대원 김선우 역을 맡은 최시원은 이후 '수사 9과'의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차츰 성장하게 되는 인물이다.

'수사 9과'의 홍일점 이수윤 역으로 캐스팅된 이시영 역시 의욕적인 모습으로 대본 연습에 참석했다. 짧은 단발머리에 상큼하면서도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시영은 '포세이돈'의 총연출을 맡은 유철용 감독의 조언을 꼼꼼히 들으며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노력을 보였다. 많은 선배 연기자들 틈에서 이시영은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포세이돈'을 이끌어갈 한정수, 진희경, 장동직, 길용우, 박성광, 이주실 등도 모습을 드러내 대본 연습 현장을 빛냈다.

한편 '포세이돈'은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리얼 스토리를 담는 수사극이다. 국토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대한민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해양범죄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해양경찰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포세이돈' 대본 리딩 현장. 사진 = 에넥스 텔레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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