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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대세' 4인방 그룹 UV(유세윤 뮤지)와 가수 정재형, 유희열이 뭉쳤다.
UV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에 따르면 UV는 23일 정재형 유희열과 함께 의류 광고 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 관계자는 "UV의 신곡에 정재형 유희열이 출연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네 사람은 광고 촬영때문에 만났다"며 "광고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진행돼 이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UV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입담으로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예능감을 드러낸 정재형과 유희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 정재형 유희열과 광고 촬영차 영국으로 떠난 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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