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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백마위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4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랴이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듯한 여신같은 모습으로미소짓고 있다. 백마 모형위에서 그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깨에 레이스 장식은 마치 날개모양 같아 그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부각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마탄 공주네요" "왕자만 있으면 딱일 듯"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미모" "진짜 각선미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9월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백마탄 강민경. 사진 = 강민경 트위터]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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