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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권상우가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 공개와 맞물려 시크한 도시 남자로 변했다.
권상우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에서 일년에 두 번 발간하는 특별지 코스맨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위트 소울(SWEET SEOUL)’이란 주제로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일요일 오후에 한강 시민공원, 한강 다리 위, 강남의 거리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권상우는 영화 ‘통증’ 속 남순이 아닌, 톱스타 권상우로써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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