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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힙합가수 윤미래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우먼스 로컬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아디다스는 24일 CJ E&M과 함께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열정 그 하나로 all in’(adidas is all in) 우먼스 로컬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열정 그 하나로 all in’ 우먼스 로컬 캠페인은 아디다스의 브랜드 콘셉트인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등을 통합해 진행하는 최초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윤미래 외에도 국내 팬들을 위해 사진작가 안하진, DJ 미료 등이 모델로 선정됐다.윤미래는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보컬과 랩을 모두 잘 소화하는 아티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윤미래의 음악적인 열정을 높이 산 아디다스 측이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열정 그 하나로 all in’ 우먼스 로컬 캠페인은 케이블채널 엠넷과 아디다스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아디다스의 우먼스 로컬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윤미래. 사진 = 아디다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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