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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특이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KBS joy 리얼 육아체험 프로젝트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에서 30분 가량 늦게 참석하고 있다.
'헬로베이비'는 아이돌 스타들의 좌충우돌 육아과정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씨스타와 이특은 소녀시대, 샤이니, 티아라에 이어 육아 체험에 나서게 된다. '씨스타와 이특의 헬로 베이비'는 오는 9월2일 KBS joy채널에서 첫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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