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가수 임재범(47)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과 관련 임재범 측이 “소가 취하된 상황에서 어찌된 것인지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임재범 측 관계자는 “정확하게 전해들은 바는 없으나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 임재범과 같은 기획사 산하 직원이던 김 모씨(28)는 임재범과 경호원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24일 원만하게 합의를 했다며 소를 취하했다.
고소인의 소 취하로 이번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법적 처분은 남아 있는 상황. 경찰은 김 씨가 전치 3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만큼 수사를 계속 하겠다는 방침이다. 상해진단서가 일단 제출되면 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현행법상 처분이 불가피하기 때문.
임재범은 한편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어린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어린 친구가 혼자 힘들어 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알고 있지 못하고 있었던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임재범. 사진 = 프라이데이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