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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25일 오후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 대구공항에 등장한뒤 머리를 넘기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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