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가 26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양천경찰서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천경찰서의 날'을 맞이하여 양천경찰서 최정수 경사가 시구를, 문현욱 경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양천경찰서 직원들을 포함한 가족 약 17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천경찰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 행복과 편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생활 속의 작은 이야기까지 적극 반영하여 깨어 있는 열린 창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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