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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얼마 전 결혼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31)의 섹스비디오 파문이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 등의 외신은 24일(현지시각) 카다시안의 비디오가 빠르게 유포, 20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카다시안과 그의 전 연인인 래퍼 레이 제이(30)의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 일일 30만명이 보던 것이 결혼 직후 200만명이 눈에 불을 켜고 볼 정도로 인기인 것.
보도에 따르면 현지의 한 성인사이트의 경우 한 달에 30파운드(한화 약 5만3000원)를 지불하면 카다시안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확산된 동영상은 영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공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동영상은 카다시안이 무명시절 레이 제이와 찍은 비디오로 그는 “수치스럽고, 상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동영상은 카다시안이 지난 20일 NBA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한 직후 더욱 확산돼 새신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한편 카다시안은 자신의 결혼식 장면을 미국 플, 채널 E! 등에 공개하는 조건으로 판권을 넘겨 약 1800만 덜러(약 20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킴 카다시안. 사진 = 매거진 '글래머' 표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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