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연, 이리 눕고 저리 누워 '관능 몸매' 공개…그라비아 화보

[마이데일리] 모델 서연(27)이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서연은 이번 그라비아를 통해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와 완벽한 바디 라인을 뽐냈다. 특히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을 무리없이 소화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관계자는 "서연은 촬영기간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절정의 섹시미는 물론 진정한 프로모델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화보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연의 코리아그라비아는 지난 23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서연.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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