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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모델 유나영(20)이 코리아그라비아로 숨겨진 매력을 공개했다.
환상적인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유나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에 걸맞게 이번 화보에서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특히 유나영은 연일 지속되는 빗속에서 강행된 일정이었지만 이런 상황을 즐기기라도 하듯 촬영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촬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 완성된 이번 화보는 높은 수위의 포즈와 과감한 노출로 기존에 볼수 없었던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나영의 코리아그라비아는 지난 23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유나영.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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