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영(모나코)의 릴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20minutes'는 26일(한국시각) 박주영의 릴 이적 소식을 전했다. 릴의 프레데릭 부회장은 "26일 박주영의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적에 대한 절차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며 박주영 이적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 동안 박주영의 이적료를 놓고 모나코는 500만유로(약 78억원)을 주장한데 반해 릴은 150만유로(약 23억원)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나타내 협상이 난항을 겪었었다.
릴의 세둑스 회장 역시 박주영의 영입이 확정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세둑스 회장은 프랑스라디오방송 RMC를 통해 박주영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릴은 지난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올시즌에는 리그 개막 후 1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릴은 올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서 인터밀란(이탈리아) CSKA모스크바(러시아) 트라브존스포르(터키)와 함께 B조에 배정되어 있다.
[박주영]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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