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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에드나 키플라갓(32·케냐)가 대구세계국제육상대회서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카플라갓은 27일 오전 대구 마라톤 코스에서 벌어진 여자 마라톤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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