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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존박과 함께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한 경력이 있는 외국인이 ‘슈퍼스타K3’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의 서울 예선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작곡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크리스 고라이트니가 등장했다. 그는 “존박 때문에 왔다”며 “며칠 전에도 존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크리스가 존박과 인연을 맺은 것은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때문이다. 지난해 ‘슈퍼스타K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존박은 ‘슈퍼스타K2’에 앞서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던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리스는 당시 존박과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 TOP24에 뽑혔었다.
심사위원들은 크리스의 프로필 서류를 훑어보던 중 당황했다. “‘아메리칸 아이돌’ 폭스사 측에 돈을 요구해서 퇴출당했다”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 심사위원 윤종신, 성시경, 박정현은 서류만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은 여기까지였다. 크리스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퇴출당한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그 사연은 오는 9월 2일 ‘슈퍼스타K3’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크리스(위)-윤종신. 사진=Mnet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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