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하진 기자] 27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의 좌석이 매진됐다.
넥센은 27일 "넥센-KIA전이 열린 목동구장의 12500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넥센의 홈구장이 매진된 것은 시즌 8번째다.
[목동야구장.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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