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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3인조 여성그룹 벨라의 멤버 루시가 금발 베이글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루시는 최근 금발로 변신한 찍찍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 과거에 비해 한층 섹시해진 베이글녀의 모습을 뽐냈다. 루시는 데뷔 전 무려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멤버로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루시는 레드컬러 민소매 티셔츠에 아이라이너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30kg이라는 폭풍 감량 후에도 요요현상 없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시는 듯” “날씬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가 부럽다”, “다이어트를 부르는 외모”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벨라는 얼마전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OST에 참여했으며 오는 9월초 새 싱글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금발의 베이글녀로 변신한 그룹 벨라 멤버 루시. 사진 = 룬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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