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지난 4월 쌍둥이를 출산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2)가 근황을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강아지와 조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5마리의 강아지를 끌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감량에 성공해 날씬해 졌다.
머라이어 캐리는 4월 남편 닉 캐논(30)과의 결혼 기념일에 쌍둥이 출산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