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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자신의 쇼핑몰 가을화보 촬영에서 추녀(秋女)로 변신했다.
황혜영은 159cm의 키가 작은 연예인으로 알려졌지만 무결점 스키니 몸매로 화제가 된 바있다.
그는 이번 자신의 쇼핑몰 촬영을 통해 결점인 작은키를 감추는 컨셉으로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길고 타이트하게 스타일링 해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블랙 빅백과 선글라스,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와인컬러의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여름과 가을 사이에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을 오픈, 사업가로 변신했다.
[무결점 스키니 몸매의 황혜영. 사진 = 아마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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