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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MBC ‘위대한 탄생’이 낳은 스타 백청강이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는 ‘제5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조선족동포 출신 가수 백청강씨를 위촉키로 결정했다고 29일 전했다.
백청강은 30일 외교통상부 청사 18층 리셉션홀에서 김성환 장관이 위촉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오디션 대회 ‘위대한 탄생’에서 최종 우승함으로써 재외동포사회에서 코리안 드림의 성공 사례로 부각한 백청강씨가 ‘세계한인의 날’ 홍보 대사를 맡음으로써 2011년도 「세계한인의 날」홍보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위촉 이유를 전했다.
이어 외교부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계한인의 날’은 국민들에게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소중함을, 재외동포들에게는 모국의 관심을 널리 알리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국가 공식기념일이다”며 “올해는 ‘하나된 세계한인,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공식 기념식, 문화체험 행사, Korean Festival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행사들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백청강. 사진 = '원석백청강'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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