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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차태현과 이윤지가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일일 DJ로 나선다.
차태현은 오는 9월 1일 '씨네타운' 일일 DJ로 참여한다. 그는 개봉 예정인 영화 '챔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의 촬영 뒷 이야기, 또 그동안 얘기하지 못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 놓을 예정이다.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차태현은 이미 DJ로서의 재치와 입담을 뽐낸 바 있으며 청취자들은 '공형진의 씨네타운' 게시판에 차태현 관련 질문들을 끊임없이 남기고 있다.
이에 앞서 이윤지는 오는 30일과 31일 공형진 대신 '씨네타운' DJ로 나서 영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
[이윤지(왼쪽), 차태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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