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가수데뷔를 앞둔 윤선경의 비키니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인 윤선경은 지난 여름 시즌에 공개했던 비키니 화보가 가수 데뷔 소식을 앞두고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선경은 SBS '진실게임', MBC 드라마넷 'MT왕'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모 뿐 아니라 연예인에 버금가는 끼로 주목을 받아온 유망신인. 미니홈피를 통해 유명세를 탄 그는 여러 연예기획사에서 그동안 러브콜을 받아왔다.
최근 한예슬을 닮은 외모로 '리틀 한예슬'로 알려지게된 그녀는 쇼핑몰 CEO로써 하루 매출 3000만원에 육박하는 매출 통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선경. 사진 = 바이윤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