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윤제환(창원시청)이 높이뛰기서 예선 탈락했다.
윤제환은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높이뛰기서 2m16을 넘어서지 못해 참가자 17명 중에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본인의 최고 기록인 2m16을 시도한 윤제환은 세 차례 시도 모두 실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윤제환.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