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펜스에 강하게 충돌했던 이진영이 30일 SK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진영을 제외시켰다. 이진영이 맡았던 우익수 자리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서동욱이 들어갔다.
이진영은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3회말 1아웃 이후 이대수의 타구를 쫓아가다가 펜스와 강하게 부딪힌 것. 당시에는 큰 부상이 염려됐지만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3회 수비까지는 마쳤지만 결국 4회 타석을 앞두고 김태완과 교체됐다.
이에 대해 LG 박종훈 감독은 "팔꿈치가 조금 안좋다고 하더라"며 "경기 전 연습 타격을 보고 대타로 쓸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진영의 자리에 들어간 서동욱의 우익수 선발 출장은 올시즌 6번째다.
[사진=LG 이진영]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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