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스타 셰인이 육상선수 출신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셰인의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셰인은 고교 3년간 학교대표 육상선수로서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며 "특히 달리기보다 멀리뛰기와 삼단뛰기를 잘한다. 은메달, 동메달을 딴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셰인은 어릴적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으며, 한 스케이팅 대회에서 쇼트트랙 부문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셰인은 현재 국내 음반 계약을 위해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셰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