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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소녀 감성을 물씬 풍겼다.
신세경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20대 초반의 풋풋함과 순백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공개된 패션 화보에서 그는 청순함의 대명사답게 특유의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세경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로맨틱한 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화보 촬영을 함께한 한 관계자는 "신세경이 20대 초반의 풋풋한 이미지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발랄함을 뽐내기도 했다.
[청순한 신세경.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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