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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27)이 셋째를 임신했다.
슬하 2명의 딸을 두고 있는 이은은 현재 임신 5개월째로,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고 4개월만에 셋째를 갖게 됐다.
평소 자신의 미니홈피 등을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생활로 부러움을 샀으며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축하 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1월 프로 골퍼 권용 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에서 은퇴한 이은은 그해 6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는 시아버지가 경영 중인 아일랜드 리조트의 마케팅 실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셋째를 임신한 이은과 딸의 모습. 사진 = 이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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